사회과학논총         투고규정

투고규정

투고규정

1. 『사회과학논총』은 사회과학분야의 전문학술지이며 여기에 발표하는 논문은 독창성을 갖는 것으로 미발표된 것이어야 한다. 『사회과학논총』에 게재를 원하는 논문은 국문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편집위원회가 인정하는 영문 원고도 심사대상이 될 수 있다. 논문의 투고자격은 원칙적으로 박사과정 이상의 연구자로 한하며, 석사과정 연구자는 교신저자인 지도교수와 함께 공동연구자의 자격으로 투고할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연구자 그리고 한글과 영문 논문 모두 투고 가능하다.
2. 본 연구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사회과학논총』은 매년 11월 30일에 발간하며, 투고 논문은 상시 접수한다. 다만, 해당 호에 게재를 하기 위해서는 발간예정일 2개월 전 (9월 30일)까지 논문을 제출하여야 한다. 단, 2개월 이전까지 투고하더라도, 투고논문의 수에 따라 다음호에 게재될 수 있다.
3. 두 편 이상의 논문을 동시 투고하여 게재가 확정되더라도 한호에 동시에 게재할 수는 없다.
4. 연구논문을 투고하는 경우 (1) 투고신청서와 (2) 워드프로세서(한글 97이상)를 이용하여 한글 또는 영문으로 작성한 원고를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으로 제출한다.
5. 논문분량은 A4 용지 20매(참고문헌, 초록 포함)로 제한한다. 논문이 20매를 초과할 경우 1매당 게재료 1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6. 타인의 논문이나 자신의 다른 논문을 무단으로 복제한 내용을 포함한 논문은 투고할 수 없다.
7. 유사한 시기에 다른 학회지에 투고한 논문은 본 학회지에 투고할 수 없다. 본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은 심사 과정이 끝날 때까지 다른 학회지에 투고할 수 없다.
8. 학위논문의 내용을 정리하여 투고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논문 첫 페이지에 학위논문을 정리한 것임을 명시하도록 한다.
9. 논문에 대한 게재료와 심사위원에게 지불되는 심사료는 면제되었습니다.
10. 편집위원회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주소: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백마관 213호

11. 숭실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인간 또는 인체유래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사전에 반드시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원칙을 준수한다. 2017년 3월 이후부터 『사회과학논총』에 투고하는 모든 인간 대상 연구는 IRB 심의 및 승인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12.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서는 투고논문에 대해 표절 검증을 실시하고, ‘표절검증결과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13. 『사회과학논총』에 게재된 논문의 저작권은 본 연구소에 귀속되며, 이전된 저작권은 게재된 논문을 모든 기록 및 전자매체를 통해 수록, 출판, 전송, 배포하는 권리를 포함한다. 저작권의 이전에도 불구하고 논문이 『사회과학논총』에 게재된 사실을 명확히 밝히는 한, 저자는 자신의 논문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용할 권리를 갖는다.
논문 제출처 숭실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주소 (156-743)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69
E-mail soscien08@ssu.ac.kr
TEL (02) 820-0844 / FAX (02) 820-0835

편집규정

1. 논문의 투고는 반드시 아래의 본 편집 규정에 맞춰 작성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지 않은 원고는 저자에게 반환된다. 본문에서는 논문의 제목을 본문의 첫 장에 기재하고, 논문의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논문심사위원이 필자를 알 수 있게 하는 서술은 삼가야 한다.
1) 글꼴: 신명조, 언어: 대표 2) 글자크기: 큰 제목 11.5 pt, 작은 제목 11 pt, 본문 및 참고문헌 10pt, 요약문 9.5pt, 각주 및 인용문단 9pt, 그림 및 표 8pt 3) 글자모양: 상대크기 100%, 장평 100%, 글자위치 0%, 자간 0% 4) 문단모양: 첫 줄 들여쓰기 10pt, 줄 간격 16.5pt, 정렬방식 양쪽혼합, 낱말간격 0, 최소공백 60 5) 편집용지: 종류 사용자 정의, 폭 166.0mm, 길이 237.0mm, 용지방향 좁게 6) 용지여백: 위 21mm, 아래 23mm, 좌우 각 22mm, 머리말꼬리말 각 9mm,제본 0mm 7) 국문 및 영문요약은 요약문_미화, 대표, 신명조 9.5 형식으로 A4 용지단면 1/2장 이내 작성하되 주제어 및 Key Words(첫글자 대문자)를 각각 4-5개씩 포함한다.
2.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집필되어야 한다. 1) 논문제목
2) 성명
3) 국문초록(한글 10줄 이내, 주제어)
4) 서론(연구배경, 연구질문, 선행연구 등)
5) 연구방법(기본틀, 논리, 모형 등)
6) 연구결과
7) 함의 및 결론(연구결과의 반복 지양)
8) 참고문헌
9) 영문초록(500단어 내외, Key words)
10) 부록(필요한 경우)

3. 본문의 구분은 절, 항, 목 순으로 배열한다. 절은 ‘Ⅰ., Ⅱ., Ⅲ....’의 순으로, 항은 ‘1, 2, 3, ...’의 순으로, 목은 ‘(1), (2), (3),...’의 순으로 번호를 매긴 후, 제목을 표기한다. 가능하면 세분화를 지양하되 불가피한 경우 세분화된 제목은 ‘①, ②, ...’, ‘ⅰ), ⅱ), ...’를 따른다. 표나 그림은 세분화 없이 일련번호를 ‘<표 1>, <그림 1>...’ 등과 같이 부여한다.
4. 국문 논문은 한글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국문 다음 괄호 안에 원어를 표기할 수 있다. 논문첫머리의 필자 등의 소개나 감사의 글 또는 연구지원 기관 등 각주는 *, **, *** 등의 기호를 사용하고 본문에서의 일반적인 각주는 1), 2), 3) 등으로 표기한다.
5. 수식의 경우 번호 매김은 장, 절의 구분 없이 우측 정렬하여(선 없음), 괄호 속의 일련번호로 표기한다. 세분화된 수식 번호는 ‘(1), (1)’, (1)‘’, ???'를 사용한다. 단, log, ln, max 등의 수학적 기호는 수식편집기를 활용하여 정자체로 표기하고, a/b+c와 같이 혼돈되기 쉬운 표현은 (a/b)+c나 a/(b+c)로 명확히 표현토록 한다.
6. 인용논문의 표기는 간단한 경우는 각주로 처리하지 않고 본문 중에서 직접 처리한다. 영문저자의 경우는 국문으로 번역하지 않고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저자가 두 명 이상인 경우는 아래 예와 같이 표기한다. 예 1) Barnett, Offenbacher, and Spindt(1084)와 조용범(1972)에서 지적된?????
예 2) 산업 정책의 기존 연구(Leon and Bradlet, 1981; Reich, 1982)들을 종합하면? ????
예 3) ????? 실시해 왔다(홍길동, 1983: 1-15).

7. 번역서의 경우 본문인용은 (원저자, 원년도)를 기준으로 하며, 번역서 및 일간지 기사자료의 참고문헌 표기는 다음의 예를 따른다. 예) 본문인용: (Schivelbusch, 1996)
예) 참고문헌:
Schivelbusch, Wolfgang. 1996. Geschichte der Eisenbahnreise: zur Industrialisierung von Raum und Zeit im 19. Jahrhundert (박진희 역. 『철도 여행의 역사 - 철도는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서울: 궁리).
경주신문. 2005.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마련을.” (4월 8일)

8. 본문과 각주에서 언급된 모든 문헌의 자세한 문헌 정보는 논문 말미의 ?참고문헌?에서 밝힌다. 본문과 각주에서 언급되지 않은 문헌은 포함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9. 각 문헌은 한글 문헌, 기타 동양 문헌, 영어, 기타 서양 문헌 순으로 배치하며, 배열의 순서는 가나다 또는 알파벳순으로 한다. 같은 저자의 여러 문헌은 최신 순으로 배치하며 같은 해에 발행된 문헌이 두 가지 이상일 경우에는 발행 연도 뒤에 a, b, c를 첨가하여 구분한다. 단, 동일 저자의 저작물이 여러 편일 경우 두 번째부터는 ‘_____’로 인명을 대체한다.
10. 참고문헌의 표시는 반드시 아래 형식에 따라 작성한다. 논문(학위논문 포함)이나 기사 등은 따옴표 “ ”로 표시하고, 저서 또는 역서(그리고 편저서, 학회지, 월간지, 주간지, 일간지 등)는 국문 또는 기타 동양 문헌의 경우 이중꺽쇠 『 』로, 보고서 및 발표논문집의 경우 꺽쇠 「 」로 하며, 영문의 경우 기호 없이 표기한다. 참고문헌의 작성방법은 저자, 년도, 제목, 출판사 또는 학술지, 권(호), 페이지의 순으로 한다.
* 참고문헌 예

① 논문
서문기. 2008. “사회발전과정에서 정보화가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정보화정책』. 15(4): 105-119.
박종민ㆍ김왕식. 2006. “한국에서의 사회신뢰의 형성: 시민사회와 국가제도의 역할.” 『한국정치학회보』. 40(2): 149-167.
이재열. 2003. “사회적 자본과 시민의식.” 『지역사회학』. 5(1): 41-82.
. 1998. “민주주의, 사회적 신뢰, 사회적 자본.” 『계간사상』. 여름호: 65-93.
Nicholson-Crotty, S. 2005. “Bureaucratic Competition in the Policy Process.” Policy Studies Journal. 33(3): 341-360.
Freeman, N. and D. Hew. 2002. “Rethinking the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ASEAN Economic Bulletin. 19(1): 1-5.

② 저서
좌승희. 2008. 『진화를 넘어 차별화로』. 서울: 지평.
차종천. 1990. “세대간 사회이동의 지역격차.” 한국사회학회편. 『한국의 지역주의와 지역갈등』. pp.193-212. 서울: 성원사.
Bell, D. 1973. The Coming of Post-Industrial Society: A Venture in Social Forecasting. New York : Basic Books.
Lange, M. and D. Rueschemeyer. 2005. States and Development: Historical Antecedents of Stagnation and Advance. London: Macmillan.
Borner, S., F. Bodmer, and K. Markus. 2004. Institutional Efficiency and its Determinants: The Role of Political Factors in Economic Growth. Paris: OECD.

③ 기타
김성배. 2003.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을 위한 지역발전정책.” 「국가경쟁력 강화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의 역할과 과제」. 한국행정학회 기획세미나 발표논문집.
최항섭. 2006. 「사회적 신뢰제고를 위한 IT정책 연구」. 서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vans, P. 1999. “Transferable Lessons? Re-Examining the Institutional Prerequisites of East Asian Economic Policies.” In Y. Akyuz. (ed.) East Asian Development: New Perspectives. pp. 66-86. London: Frank Cass.
Foucault, M. 1969. The Archaeology of Knowledge. translated by A. Smith. London: Macmillan.